나무에서 가구까지,
우리는 그 모든 과정을 가르칩니다.
수공구와 짜맞춤, 퓨전360과 CNC, 그리고 프로젝트와 전시까지.
가구를 만드는 일의 처음과 끝을 6개월 안에 경험합니다.
마지막 스툴 사진의 배경은 AI로 연출한 이미지입니다.
강사가 과제를 던지면 혼자, 또 팀으로 해결하면서 기술을 익힙니다. 따라 만드는 수업과 달리, 스스로 설계하고 결정하는 경험이 남습니다.
만든 것은 남고,
겪은 것은 나의 재산이 됩니다.
기술은 손에 남고, 결정은 사람에게 남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왜 그 나무를 골랐는지, 어디서 막혔고 어떻게 풀어냈는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고 나간 사람에게는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가 생깁니다.
6개월 뒤 손에 쥐는 것은 수료증 한 장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가구 여러 점과 설계 도면, 기획서, 그리고 전시장에서 사람들 앞에 섰던 기억.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라는 면접의 질문에, 말 대신 꺼내 보일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 점의 가구와 도면, 기획서가 그대로 나의 이력서가 됩니다.
문제를 정하고 풀어낸 과정이, 면접에서 나를 설명하는 언어가 됩니다.
팀 작업, 기부가구, 전시. 현장이 원하는 경험을 수업 안에서 먼저 겪습니다.
설계에서 CAM 작업까지 한 프로그램으로 배웁니다.
2인 1조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가구를 선물합니다. 재료비는 학원이 부담합니다.
수업 막바지에 전시 공간을 빌려 내 작품을 직접 보여 줍니다.
메이커스페이스 「설렘」 공유공방에서 원하는 만큼 공간과 기계를 쓸 수 있습니다.
“기본은 정확하게, 작업은 안전하게, 배움은 즐겁게.”
“손이 왜 이렇게 예뻐요?” 종종 듣는 말입니다. 10년을 나무와 보낸 목수가 들을 말은 아니지요.
그러나 그것은 지난 10년, 이 손이 다치지 않고 온전히 일해 왔다는 가장 정직한 증거입니다.
목공기계는 차갑고 냉철합니다. 실수를 너그럽게 봐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루려면 우리 또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 길에서 제가 쌓아 온 노하우를, 남김없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훈련유형·최초 수강 여부·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 연계와 맞춤 컨설팅을 함께 돕습니다.
연장을 처음 잡는 날부터 한 점의 가구를 완성하는 날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경험은 필요 없습니다.
못 하나 없이 나무와 나무를 잇는 일. 오래 동경해 온 그 기술을 기본 결구부터 어려운 짜맞춤까지, 차근차근 내 것으로 만듭니다.
전문가용 설계 프로그램 퓨전360으로 가구를 그리고, 그 도면을 CNC로 직접 깎아 봅니다. 손과 기계, 두 언어를 모두 갖게 됩니다.
여러 점의 가구와 설계 도면, 기획서, 그리고 전시의 기억까지. 6개월 뒤,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포트폴리오가 당신의 손에 남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발급에 시간이 걸리니 미리 신청해 두세요.
지금 상황을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전화가 편하시면 바로 걸어주셔도 됩니다.